행복공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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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유마을

어떤 마을이 행복한 마을일까요?

지역의 환경이 변한다면?

장애가 장애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면?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휠체어의 바퀴가 가기 쉬운 경사로는

아이의 세발자전거도 잘 굴러갑니다.

엄마의 유모차 바퀴도, 아빠의 트레일러 바퀴도 잘 굴러갑니다. 

시장가는 할머니의 바퀴달린 장바구니도, 

산책 가는 다리 짧은 우리 강아지도 잘 지나갑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신호등의 음성서비스는

호기심이 많은 다섯 살 지훈이의 외출에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교통카드를 찾느라 가방을 뒤적이던 성희에게 앞을 보고 길을 건너라고 알려줍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천천히 건너는 분정이에게 조금 더 서둘러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은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입니다.


행복공유마을은 

장애를 이유로 배척되지 않는 마을입니다.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친구와 여유롭게 차도 마시며, 

당당하게 직업을 가지고, 

새로운 취미도 찾아봅니다.

오늘도 내 이웃과 그저 함께 살아가는 마을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한 마을이 되어있으리라 약속하고 기대하며 행복공유마을을 소개해봅니다.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로운 오픈을 축하해 주세요